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키스탄 국제항공 (문단 편집) === 안전 문제 === [[파키스탄 국제항공 8303편 추락 사고|8303편 추락사고]] 이후 유럽연합과 미국은 파키스탄 국제항공의 운항을 전면 금지시켰다. 심지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자국민 철수용 전세기까지 절대 운항할 수 없도록 못을 박았다. 이유는 '''무면허 조종'''과 그로인한 안전문제인데, 유달리 8303편 조종사들의 기량이 현저하게 낮은걸 이상하게 생각한 파키스탄 항공당국이 조사한 결과 파키스탄내 조종사 800여명중 파키스탄 항공의 150명을 포함해 무려 262명이 대리시험을 치거나 부정시험을 치러 날림으로 조종면장을 받았음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저 수치가 '''40%'''까지 늘어날수도 있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는 과거 [[가루다 인도네시아]]의 EU-BAN 때보다 더 심각한데, 사실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아담 항공 574편 추락 사고]]처럼 다른 인도네시아 항공사들과 정부의 대응이 너무 막장이라 얻어걸리면서 취향금지를 당한것이지 파키스탄 국제항공과 동급의 막장은 아니었다. 심지어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취향금지사태 이후 계속 조종인력과 정비인력의 개선을 이뤄내 다시 유럽에 취항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스카이트랙스 5성급을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 중 최초이자 한동안 유일하게''' 받아내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2020년 12월 기준 같은 스카이팀 소속 [[대한항공]]도 스카이트랙스 5성급을 받았다.] 이후 파키스탄 국제항공 당국은 외국 항공사 소속 자국 조종사 면허의 대부분은 진짜라고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3722?sid=104|#]] 사고기 조종사들은 에어버스 A320의 기어작동 최고 한계속도를 한참 넘겨 무리하게 운항하면서 시스템이 기어하강을 막은 것을 무시하고 계속 착륙을 시도하다 1차 사고를 냈고 1차 사고후 비상조치도 매우 미흡해 결국 사고가 나 탑승자 2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사망하고 지상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가짜 조종사 면허' 파문을 일으킨 파키스탄에 대해 신규 면허 발급 유보를 권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06719?sid=104|#]] [[분류:파키스탄의 항공사]][[분류:1946년 기업]][[분류:파키스탄의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